
국민연금공단 남원지사(지사장 김종재)는 지난달 28일 20년 완전노령연금 지급 개시를 축하하기 위해 지역에서 처음으로 탄생한 완전노령연금 수급자 2명을 초청하여 연금수급 증서를 전달했다.
김종재 남원지사장은 수여식에서 “그동안 성실하게 연금보험료를 납부해 준 수급자에게 감사를 표하고 국민연금이 행복한 노후생활에 든든한 밑거름이 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국민연금제도 시행 후 20년이 되는 올해부터 완전노령연금 수급자가 발생하며, 그 수는 전국에 약 1만 2천명, 남원지사에는 21명이 될 전망이다. 이들은 월 평균 139천원의 보험료를 납부하고, 월 평균 72만4천원의 연금을 받게 된다.
순창군에는 감액ㆍ조기노령연금, 장애ㆍ유족연금 등으로 3,995명에 대하여 매월 5억 6천만원, 연간 67억을 지급하고 있으며, 금년 2월에 최초로 20년(240개월 납부) 완전노령연금 수급자 2명을 신청 받아 지급하게 됐다.
국민연금 수급자가 작년에 200만 수급자를 돌파하였고, 올해부터는 완전노령연금 수급자 시대를 맞이하여 국민의 노후소득을 기본적으로 보장하는 제도로서 국민에게 더 가까이 다가갈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국민연금공단 남원지사는 완전노령연금 수급자 시대를 맞이하여 ‘찾아가는 연금서비스’ 등 선진화된 서비스와 국민연금에 대한 신뢰를 제고하는 노력을 다양하게 펼쳐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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