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덕면 제3회 대보름맞이 달집태우기를 21일 저녁 강인형 군수, 김경섭 군의장을 비롯한 군의원, 박정두 조합장 등 500여명의 면민이 참여한 가운데 화합과 단합, 그리고 풍년을 기원하는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팔덕면 애향운동본부(본부장 김장수)의 주최로 청년회(회장 김종열)의 달집제단 쌓기와 부녀회원의 다과와 음식준비, 팔덕농악단(단장 박봉호) 농악놀이로 이어졌다.
달집태우기 진행은 22개 마을 대표들이 팔등방, 덕진방의 줄다리기를 시작으로 각 사회단체가 참여 달집제단에 소원성취문 달기와 축문낭독, 농악 등 화합한마당 기원과 제단 점화식으로 달집행사가 진행됐으며, 음식과 주류를 마련해 흥겨운 정월대보름 달집태우기로 후손들이 연년세세 재해없이 풍요를 구가해 복된 삶의 터전을 일구도록 기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