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26-04-17 | 10:02 오전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당 순창군수 후보

로그인 회원가입 기자방 원격
    정치/행정 교육 문화 스포츠 환경/보건복지 농업소식 종합 인물인사 칼럼 기획 특집 토론방 보도자료 지역소식 소식정보 포토 경제

전체기사

커뮤니티

독자투고

공지사항

독자마당

자유게시판

토론방

뉴스 > 문화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문화재 火災 예방점검 끝아니다

수억원대 목조 구조물도 화재무방비

2008년 03월 05일(수) 11:21 [순창신문]

 

 




군이 국보 1호인 숭례문 방화로 인한 문화재 화재와 관련 관내 목조 문화재 전반에 대해 ‘긴급 화재예방 점검’에 나섰지만 공공시설물에 대한 화재점검도 병행되어야 한다는 지적이다.


군은 숭례문 화재가 발생한 이후 지난 10일 화재사각지대에 있는 객사, 향교 등 도 지정 목조문화재 11개소에 대해 긴급점검을 실시했다.


소화기비치와 작동여부, 소방차 도착시간 파악 등 만일에 발생될 재난에 대비해 이들 문화재의 피해를 최소화 하려는 초동진화가 이번점검의 목적이다. 


그러나 해당기관의 이번 화재점검에 있어 좀더 포괄적인 화재점검이 이루어졌어야 한다는 지적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


문화재적 가치는 없지만 많은 예산을 투입해 만들어 놓은 수십억원대에 이르는 목조시설물인 ‘목조 데크’가 바로 그것이다.


문화재와 비슷한 유형으로 유지되고 있는 이들 목조시설물들은 대부분 조경시설로 포함돼 소방시설 없이 설치가 가능하지만 이들 시설 대부분은 건조기 화재위험이 높은 산악지역에 설치되어 있는 것이 특징이다.


군의 경우 지난 2006년에 설치해 놓은 대동산 산책로에 길이 700미터 2억8천여만원을 투입한 목재데크산책로가 조성돼있으며, 강천산에도 4억여원을 투입한 2km구간에 목재테크산책로가 일부 만들어졌거나 현재 시공 중에 있는 실정이다.


또한, 마을 곳곳에 주민 숙원사업으로 만들어 놓은 모정도 화재에 노출돼 있는 상황 속에 관리자도 명확하지 않아 이같은 공공시설물에 대한 군차원의 대대적인 화재안전진단이 절실히 요구되고 있다.


주민들은 “형식적이고 소모적인 점검으로 행정력을 낭비하기보다는 우리 주변을 꼼꼼히 살펴 재난에 대비하는 지혜로운 군이 되길 기대해 본다.”고 입을 모았다.   


순창신문 기자  .
“”
- Copyrights ⓒ순창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순창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순창신문

 

이전 페이지로

네티즌의견 0개가 있습니다.

 

!!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거나 개인정보를 유출하는등 법률 및 신문사 약관에 위반되는 글을 삼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게시물에 대한 민형사상의 법적인 책임은 게시자에게 있으며 운영자에 의해 삭제되거나 관련 법률에 따라 처벌 받을 수 있습니다.

실시간 많이본 뉴스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당

순창군 읍·면민 협의회 4월 정

농업기술센터, 과수 화상병 원천

옥천5마을, 주민 화합 플리마켓

최기순 순창군 장애인편의증진기술

순창군청소년수련관, 청소년 자

“나무에 새긴 마음, 군민과 나

순창군장애인복지관, ‘2026

대한노인회 팔덕면분회, 선진지

너의 탄생을 축하해♥ 장은우

회사소개 - 조직도 - 임직원 - 윤리강령 - 편집규약 - 광고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기자회원 약관 - 구독신청

 상호: 순창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4078107159 / 주소: 전북 순창군 순창읍 옥천로 32 / 대표이사: 오은숙
mail: scn5850@naver.com / Tel: 063-653-5850 / Fax : 063-653-5849
Copyright ⓒ 순창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