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교육의 수장을 선출하는 도 교육감 선거일정이 확정됨에 따라 예비후보들의 물밀작업이 본격화 될 전망이다.
순창군 선관위는 오는 7월 8일부터 9일까지 이틀 동안 도 교육감 선거 후보자 등록 신청을 통해 7월 23일 선거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선거는 지난 2006년 지방교육자치에 관한 법률 개정으로 인해 도 교육감을 올해부터는 군민들이 직접 참여해 뽑을 예정이다.
도 교육감 후보자 자격으로는 시ㆍ도지사의 피선거권이 있는 자로 후보자 등록신청 개시일부터 과거 2년 동안 정당의 당원이 아닌 자이어야 한다.
선관위는 3월 15일 선거비용 제한액 공고를 통해 3월 25일부터 도 교육감 예비후보자 등록 신청을 받을 계획이다.
선거인명부 작성과 부재자 신고 및 명부 작성은 7월부터 실시할 예정이며, 7월 8일부터 9일까지 도 교육감 등록신청과 함께 선거 공약서도 같이 접수받을 예정이다.
특히 7월 23일에 실시되는 선거투표시간은 대통령 선거와는 다르게 2시간 더 연장된 오전 6시부터 오후 8시까지 실시하고 투표종료 후 즉시 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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