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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설 명절은 조용한 분위기

성묘 길 인적 뚝ㆍ읍가지 차량 한산ㆍ역 귀성도 늘어

2008년 02월 14일(목) 14:13 [순창신문]

 

 

오랜만에 만난 가족들을 위한 설빔을 준비하고, 방앗간에서는 떡과 참기름 짜는 일손들이 분주했던 설, 재래시장에는 제삿상에 올릴 각종 어물과 과일을 사는 어머니와 며느리의 모습이 올 설에서는 한적하기만 했다. 


동네 한쪽에서는 출향인들이 고향 어르신들의 안부를 묻고, 선물도 나눠주며, 조상을 찾아 성묘하는 풍습도 올 설에는 찾아보기 힘들었다. 


6일부터 시작된 5일간의 설 연휴기간 동안에 지역의 설 풍속을 모니터링한 결과 설 이전 6일에 터미널 주변에는 예전 같으면 선물을 사려는 출향인들의 차량이 뒤엉켜 인산인해를 이뤘지만 올 설에는 한적하기만 했다.


설날인 7일에는 읍 외곽 공동묘지 주변에는 성묘객들이 타고 온 차량들로 2차선 도로가 꽉 막혀 주차장을 방불케 했지만 올 설에는 불과 3~4대의 차량만 있을 뿐 성묘 인파는 찾아볼 수 없었다.


시골 마을도 상황은 마찬가지 고향을 찾은 이들의 차량들이 마을회관 앞 주장을 꽉 매웠을 예전의 모습은 옛말처럼 변해 한 두 대의 차량만 자리를 잡고 있었다.


올 설이 이같이 한산한 이유는 5일간의 긴 설연휴가 지속되면서 귀성인파가 분산되고, 자녀들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역귀성하는 부모들이 늘어난 것도 이 같은 현상을 부채질했다.


여기에다 고향 혈연이 사라져 귀성을 포기하고 경제적 사정을 고려해 가정에서 차분하게 보내는 이들도 많은 것으로 보고 있다.


설을 맞아 서울에서 고향을 찾은 36세의 신 모 씨는 “몇 년 전만해도 친구들 간에 연락을 통해 삼삼오오 읍내 상가를 찾아 술한잔 나누며 미담이 오고 가기도 했다.”며 “고향에 부모만 살고 계시는 분들은 역귀성을 하고 있어 고향에서 친구들을 상면할 기회가 적다.”고 말했다.


순창신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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