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일 재경 풍산면 향우회(회장 김영진)는 서울 소재 명산인 중곡동 아차산을 임화수 전임 회장을 비롯한 설균태 회장, 고문, 자문위원, 회장단, 운영위원과 인천지방법원 부장판사인 조현욱 씨 부부, 법조인 등 6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등반을 했다.
이날 김영진 회장은 오찬을 겸한 회의에서 “무자년 새해를 맞이하여 건강한 모습으로 등반에 참여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하고 “우리 풍산 향우회가 더욱 단합한 가운데 정을 나누고 고향발전에 함께 노력하자”고 인사했다.
또한 이날 등반을 주관한 임원진들은 오는 14일 개최되는 재경 풍산면 향우회 신년인사회와 임원회의 개최에 따른 안내를 마치면서 김영진 회장과 임화수 전 회장이 각각 100만원씩 찬조금을 약속하고, 류수열 총무를 비롯한 회원 다수가 향우회 발전기금 기탁에 줄을 이었다.
재경 풍산면 향우회는 연회비 제도를 도입, 운영위원으로 위촉, 임원진의 애ㆍ경사 및 일부 학생의 장학금을 지원하는 상조정신의 바탕에서 건전하게 육성되고 있으며, 금년에는 200여명의 회원이 참여하도록 목표를 갖고 애향운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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