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웅진씽크빅(대표 이응준)은 500권(500만원 상당)의 기증도서를 군에 전달해 지역주민들의 마음을 풍성하게 했다.<사진>
웅진씽크빅 전북지역본부에서 29일 군을 방문, 청소년수련관 내 작은 도서관에 비치할 유아그림책, 동화, 사회ㆍ과학, 교양, 교과참고서 등 500권의 도서를 강인형 군수에게 기증한 것이다.
이날 군수실에서 가진 ‘희망나눔 도서 기증식’에는 강인형 군수를 비롯 웅진씽크빅 전북지역본부 박수진 전략국장, 최윤석 운영국장, 신미정 남원지국장이 참석했다.
이날 전달된 도서는 앞으로 이 곳 청소년수련관을 이용하는 아동 및 청소년과 다문화가족실 이용대상 자녀들이 자유롭게 활용토록 할 예정이다.
이를통해 문화혜택이 열악한 농촌학생들에게 책 읽는 분위기를 확산시켜 면학분위기를 조성하고 삶의 지혜를 재충전할 수 있는 유익한 공간으로 만들어나갈 방침이다.
군은 지난해 10월 (주)웅진씽크빅과 다문화가정 위탁교육사업 계약을 체결하고 50가정에 방문교사 파견사업을 실시하고 있으며, 군의 작은도서관 운영에 그동안 많은 호감을 가져오던 (주)웅진씽크빅에서는 군의 꿈나무육성 사업에 도움이 되고자 이날 도서기증을 결심한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