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창농협(조합장 박정두)은 2007년 결산총회를 4일 순창농협 2층 회의실에서 개최했다.<사진>
이날 강인형 군수, 이강래 국회의원, 김용복 농협군지부장, 최순홍 농협동우회장, 도의원, 군의원, 내빈과 대의원, 임직원 등 200여명이 참석했으며, 중앙회장 표창에 쌍치지점 박주현 외 5명, 군지부장상에 본점 김종영 외 7명, 조합장상에 마트 이하나 외 7명, 농협동우회장상에 이경규, 남수희, 업적우수사무소에 쌍치지점(지점장 강영규), 인계지점(지점장 김만수),팔덕지점(지점장 김진규)이 수상했다.
또한 우수작목반에 순창메론, 인계 고추, 유등 고추작목반, 우수대의원에 순창 오희성 외 8명, 우수영농회상에 순창 2관북, 인계 용암, 적성 우계, 유등 무수, 남계 서은, 풍산 대가, 팔덕 쌍통, 쌍치 무동이 수상했다.
순창농협은 지난해 어려운 국내외 경영여건에서도 전임직원의 노력과 농업인조합원과 지역고객의 신뢰로 하나로마트사업, 가공사업, 농산물 유통사업에 힘써, 당기순이익 5억5천만원을 거양하여 조합원에게 출자배당 6% 1억7천8백만원, 이용고배당 46백만원, 사업준비금 4.2% 1억2천4백만원 등 총 11.7%의 배당을 했다.
순창농협은 1읍6면 구역으로 1,941억원의 자산에 조합원 4,968명, 준조합원 4,350명, 대의원 179명, 임원 20명, 직원 116명으로 구성된 합병조합으로 우량벼 15만가마 계약, 비료 환원사업, 장학금 사업, 유류, 하나로마트 이용고객 환원사업 등 조합원과 고객에게 6억원의 다양한 환원사업을 실시했다.
한편 상임 조합장제도 정관변경 안 심의결의에서 179명 대의원 중 157명이 투표해 찬성 97표 반대 60표로 정관규정에 의거 2/3인 105표 이상을 얻지 못해 부결됐다.
박정두 조합장은 “올해 신규사업으로 벼공동육묘장과 무인헬기 방제기를 운영하여 농업인의 생산비와 노동력을 절감하여 경쟁력 있는 농업생산을 지원과 복분자, 딸기, 쌈채소, 고추 등 순창농산물 규모화, 상품화에 노력하고 순창농축특산물 직판장을 운영하여 순창브랜드 제고에 힘써 안정적인 농가소득에 기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순창농협 신원우 상임이사는 “조합원과 고객의 농협 애용을 바탕으로 좋은 경영실적을 얻었다.”며 “올해도 농업인의 실익사업을 확대하고 유통사업 기반을 다져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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