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와 장류의 고장 청정 순창에서 근무하게 돼 영광스럽게 생각합니다.”
지난달 30일 농협중앙회 순창군 지부장으로 부임한 신임 김용복(50세)의 취임소감이다.<사진>
김 지부장은 취임사에서 “농업인들의 권익보호와 소득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농협이 되겠으며, 소외계층이나 도움이 필요한 시설에 대하여 나눔경영을 실천하겠다.”고 전했다.
또한 농민을 위하고, 농협 조합을 위한 중앙회가 될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여 나갈 방침이다.
김 지부장은 정읍출신으로 정읍고, 농협대학, 한국방송통신대 전북대학원을 졸업하고 1979년 3월 농협입사 전북지역본부 저축금융팀과장, 유통지원팀장, 자재팀장, 양곡판매팀장, 군산시지부 부지부장 등을 역임했으며 추진력이 강하고 기획력을 갖춘 인물로 정평이 나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 지부장은 국무총리표창, 장관표창, 한국은행총재상 회장상을 수상했으며 한혜경 여사와 1남 1여을 두고 있으며 취미는 바둑, 테니스가 수준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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