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조동환 교육장은 지난해 말부터 동계훈련에 들어가 있는 군내 초ㆍ중ㆍ고등학교 역도와 정구선수들을 찾아 격려하고 금일봉을 전달했다.
지난해 말부터 매일같이 강도 높은 훈련으로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선수들을 찾은 자리에서 조 교육장은 “방학 동안에도 쉬지 않고 선수들의 기량연마를 위해 매진하고 있는 해당학교 지도자들의 노고에 감사하다.”면서 “지금의 선수들이 흘리는 땀방울은 성공미래를 위한 과정인 만큼 힘들다 생각 하지 말고 최선을 다해서 침체된 전북체육의 위용을 순창에서 보여주자”고 강조했다.
이어 조 교육장은 선수들이 훈련하는데 있어 무엇보다 체력이 중요한 만큼 일선학교 관계자들은 이에 중점을 두고 선수관리에 소홀함이 없도록 하라고 지시해 꼼꼼한 면을 보여 주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