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3일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순창군지부(지부장 김수곤) 제4대 임원선거에서 새 지부장과 사무국장에 선출된 임송호(43) 지부장은 “어깨가 무겁지만 적극적인 지지와 성원을 보내준 조합원들에게 감사를 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임송호 지부장과 조민영 사무국장은 이날 선거에서 전체 선거인수 202명중 174명(86.1%)이 투표에 참여한 가운데 172표(98.8%)를 얻어 압도적인 찬성표로 당선 되면서 제3대 김수곤지부장의 이어 공무원노조를 이끌게 됐다.
단독 입후보를 통해 선출된 임송호 지부장은 △조합원 및 군민과 함께하는 공무원노조 △열악한 근무 조건 개선 △조합원의 복지향상 및 권익신장 △직장내 불합리한제도 개선 △자주적, 민주적, 합리적, 투명성, 공정성을 가진 순창군지부 운영 △노사화합을 위한 문화 정착 등을 공약으로 내걸었다.
또한 순창군지부 운영은 항상 열린 마음으로 다양한 의견을 존중하면서 조합원과 군민 중심으로 공무원노조를 운영할 계획이라는 의지를 밝히면서 많은 의견과 조언을 제시하여 주길 부탁했다.
임송호 지부장과 조민영 사무국장은 현재 각각 공공시설사업소와 금과면사무소에 재직중 이며, 이들의 임기는 올해 3월부터 2010년 2월까지 2년 동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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