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읍 남계리 관서마을(이장 진한수)은 20일 신축한 마을 회관 광장에서 강인형 군수를 비롯 양영수, 이흥주, 조미경 의원과 강성일 읍장, 박정두 순창농협장, 지역주민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관서마을회관 준공식을 가졌다.
준공식은 추진위원장 최순홍 씨의 경과보고에 이어 주요 참석인사들의 축사와 준공테이프 절단, 오찬 순으로 진행됐다.
새로 지어진 회관은 총사업비 4,500만원을 들여 부지 198㎡, 건물 89㎡ 규모로 건립됐다.
강인형 군수는 축사를 통해 “오늘 회관 준공을 계기로 그동안 마을회관이 없어 고충이 많았던 관서마을 주민들의 삶의 질이 한층 더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마을회관을 내집처럼 아끼고 관리해 주민 화합과 건전한 여가활용공간으로 적극 활용해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