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의 양육이 약화되고 있는 오늘날 사회현상에 대응하여 건강한 어린이, 건강한 가정, 건강한 사회, 나아가 건강한 나라를 만드는 것을 목적으로 설립해 10주년을 맞이한 팔덕어린이 재롱잔치가 21일 팔덕교회 2층 예배당에서 한 해를 정리하면서 천진난만한 아이들의 재롱을 선보였다.
팔억어린이집(원장 임현순)에서 슬기로운반, 귀염둥이반, 늘푸른반, 해맑은반으로 나누어 슬기로운반 공수현, 장지민 군의 인사말에 이어 소고춤, 동요, 율동, 동화 등이 이어졌으며, 아이들의 실수 연발에 부모들의 폭소를 자아냈다.
임 원장은 “어린이들의 자신감과 꿈을 키워주는 꿈나무들의 재롱잔치에 참석해 준 학부모에게 감사드리며 지혜와 사랑스런 아이들에게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