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청와대에서 열린 신임 재외공관장 신임장 수여식에서 순창출신 김종열(54세)씨가 주 투르크메니스탄 대사로 임명됐다.
대통령으로부터 대사신임장을 수여받은 김종열 대사는 순창읍 남계리 출신으로 옥천 초등학교 14회 졸업, 순창중학교 17회 전주고 48회 졸업생으로 육사 31기 출생이다. 김 대사의 주요약력은 지난 1981년 외무부 외무공무원으로 입부해 터키대사관, 이란대사 공사참사관, 외교통상부 남아프리카 과장, 러시아 대사관 공사참사관등 요직을 두루 거쳤다.
김종열 대사는 앞으로 한ㆍ투르크메니스탄 양국 간에 에너지 분야에서의 협력증진과 인프라건설에 대한 우리기업의 진출지원등 양국간 협력강화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