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TA체결 등 급변하는 국제농업 환경에 적극 대응하고 늘어나는 소비자들의 욕구에 부응하고자 군은 복분자, 오디, 산머루를 농촌의 희망 소득작목으로 육성하고 있다.
순창복분자영농조합법인 정남섭 대표는 1차 산업인 농작물 재배만으로는 지역경제를 활성화 시킬 수 없다는 생각으로 2002년도에 순창군 쌍치면 금평리 811-7번지에 1,479백만원(보조 1,036, 자담 443)을 투입하여 1,030㎡의 제조공장을 설치하여 관내 복분자, 오디, 산머루를 수매하여 전통 복분자주, 오디주, 산머루주를 개발하여 전국적인 판매망을 구축하여 지역 특산주 판매에 노력하고 있다.
2002년 “37.6”이라는 브랜드를 가지고 복분자주를 생산 판매하고, 오디, 산머루 재배농가의 안정적인 판로를 위하여 전통주인 “뽕”주를 개발하여 시판하고 있다.
금년도에는 관내 복분자 70톤, 오디 15톤, 산머루 27톤을 관내 농협을 통해 구입하여 판로를 걱정하고 있는 농가들의 시름을 덜어주는데 일조를 했다.
내년에도 복분자 50톤, 오디 60톤, 산머루 50톤을 수매할 계획이다. 오디와 산머루는 관내 재배농가의 생산량을 전량 수매하여 농가 소득안정에 기여할 계획으로 가공공장 증설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 롯데백화점, 군납, 농협하나로 마트, 우편판매, 본사 주문판매, 16개의 대리점을 통해 전국적으로 복분자주를 유통시키고 있으며, 앞으로 대리점을 30개까지 확장 운영하여 복분자주의 선두주자로 나아갈 계획이다.
특히, 순창복분자는 445㏊ 재배면적에서 1,492톤을 생산, 90억여원의 고소득을 올리며 FTA 등으로 어려움에 처해있는 농가의 고소득 작목으로 자리매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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