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부터 지속적인 상승세를 보이던 찹쌀이 지난해 가격대를 뛰어 넘었다.
80㎏ 기준 소비자 가격은 24만원 선으로 전년 동기 16만4천원 보다 8만여원이 올랐다.
이는 지난해 찹쌀을 재배하는 농가들이 가격 하락으로 많이 재배하지 않은 것으로 분석된다.
이에 군에서는 장류원료계약재배를 통한 1차산업과 2차산업 발전을 병행하여 우리지역 생산물 우선구매로 생산농가 소득증대 및 품질향상 도모를 위해 2004년 4월 고추장 원료농산물 계약재배 사업단을 결성, 민간중심의 새로운 계약재배 합의를 통해 22농가 6개 업체 8천8백여만원 수매, 2005년 92농가 21개 업체 2억7,600여만원, 2006년 542농가 28개 업체 9억5,700여만원, 2007년 575농가 31개 업체 11억1,270여만원 수매를 통한 전통장류산업은 농업과 가공산업 간의 연계로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대표적 지역산업으로 그 숨은 원동력은 장류원료농산물 계약재배단에서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찹쌀은 지난해 12농가에 198톤을 수매했으며, 올해는 13농가 258톤을 수매할 계획이다.
올해 가격상승으로 인한 내년 재배농가가 늘어날 것으로 보고 가격하락이 우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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