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금산산악회(회장 김종현)에서는 강인형 군수를 비롯한 강성일 읍장, 사회단체장, 산악회원,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산제를 가졌다.
2008년 새해벽두 군민들의 안녕을 기원하고 부군(富郡)을 이룩하자는 뜻에서 열린 이날 시산제에서는 50㎝가까운 폭설도 아랑곳 할 수 없을 만큼 경건하고 엄숙한 분위기속에 치러졌다.
강 군수는 금산정상에서 치른 시산제를 통해 “순창군민 모두가 건강한 가운데 새해에도 소원하는 모든 일들이 순조롭게 이루어지고 신명나는 한해가 될 수 있도록 기원하고 잘 사는 순창 만드는데 500여 군 산하공무원들과 함께 더욱더 정진 할 것이다.”면서 밝아오는 새해벽두에 부군을 만드는데 힘찬 출발을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