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기술센터 (소장 채수정) 에서는 최근 FTA 등 수입개방화에 따라 국제화라는 무한경쟁 시대에 들어서면서 우리 농업과 농촌은 더욱 어려움에 처해있고 고품질 안전농산물을 찾는 소비자의 요구 증대에 부응하기 위해 2008년도 새해영농설계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관내 농업인 2,000명을 대상으로 9일부터 농업인 학습단체반을 시작으로 31일까지 11개 읍ㆍ면을 순회하면서 실시한다.
특히, 9일 500여명을 대상으로 군민종합복지회관에서 실시된 학습단체반 특별교육은 세계로의 도전 (세계화 시대의 농정) 이란 주제로 정명채 한국농업대학장을 초청, WTO 체제와 FTA 확산에 따른 농업문제, 세계 농업구조개편을 통한 농산업의 주도권 장악, 농촌정책의 혁신, 우리농업의 혁신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도방향 등을 교육하여 어려운 여건의 농업과 농촌 발전의 선도자로서 시대변화에 따른 다양한 역할수행과 리더십을 키우고, 정보교환을 통하여 지역리더로서 지역발전의 핵심인력인 농업인 학습단체 회원들에게 유익한 교육이 됐다.
읍ㆍ면을 순회하면서 실시되는 종합반 교육은 장류산업 발전과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쌀 대체 작목으로 논콩과 고추의 고품질 안전농산물 생산기술과 유통, 가공 등의 고부가가치를 향상시킬 수 있는 방법을 집중 교육해 돈버는 농업으로 농업경쟁력 향상과 장류산업 육성 및 장수의 고장 이미지 제고를 위해 최선을 다해나갈 방침이며, 새해영농설계교육 외에도 각종 현장교육과 집합교육을 통해 농업인이 현장에서 절실히 필요로 하는 기술, 농업경쟁력 제고를 위해서 시급한 기술, 그리고 우리 농업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찾는 기술들을 중점 보급해 농업 농촌 살리기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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