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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후성 육군사관학교장, 순창고등학교 방문 미래 인재 육성 위한 뜻깊은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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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취학 아동 대상 독서문화프로그램으로 지역돌봄과 한글 교육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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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5월 29일(금) 09:22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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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지난 13일, 제62대 육군사관학교장 박후성 중장이 순창고등학교(교장 양동준)를 전격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육군의 미래를 이끌어갈 우수 인재 유치와 더불어, 지역 청소년들에게 안보 의식을 고취하고 꿈을 심어주기 위한 소통의 일환으로 마련되었다.
이날 순창고등학교를 찾은 박후성 학교장은 학교 관계자들과 환담을 나누며 지역 교육 현황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이어 육군사관학교 진학에 관심이 있는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뜻깊은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
박 중장은 장교가 되기 위해 갖추어야 할 리더십과 올바른 국가관에 대해 설명하며, 대한민국 정예 장교의 요람인 육군사관학교의 역할과 비전을 소개했다. 특히 급변하는 안보 환경 속에서 미래 군을 이끌어갈 융합형 인재의 중요성을 강조해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강연에 참석한 한 학생은 "평소 군인의 꿈을 가지고 있었는데, 육군사관학교장님을 직접 뵙고 조언을 들을 수 있어 꿈만 같았다"며 "대한민국을 지키는 자랑스러운 장교가 되기 위해 학업과 체력 관리에 더욱 정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양동준 교장은 "바쁜 일정 중에도 먼 길을 찾아와 학생들에게 귀중한 경험과 동기부여를 선물해 주신 박후성 학교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우리 학생들이 시야를 넓히고 더 큰 꿈을 향해 도전하는 계기가 되었을 것"이라고 전했다.
박후성 육군사관학교장은 "순창고등학교 학생들의 초롱초롱한 눈빛에서 대한민국의 밝은 미래를 보았습니다. 가슴에 조국을 품고 세계를 무대로 활약할 미래의 주역들이 육군사관학교의 문을 두드리길 기대합니다." 며 마무리 인사를 했다.
이번 박후성 육군사관학교장의 방문은 농어촌 지역 청소년들에게 진로 탐색의 기회를 넓혀주고, 군에 대한 친밀감과 자긍심을 높이는 뜻깊은 계기가 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 자료제공 순창고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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