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경순창읍향우회(회장 제성환)는 23일 서울 프레지던트 호텔 31층 슈벨트홀에서 500여명의 향우, 고향 선ㆍ후배와 자리를 함께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사진>
이날 개최된 순창읍 향우회는 이홍기 군 향우회장을 비롯, 임주실 부녀회장, 김양섭 청년회장, 고문단, 각 면 향우회장, 부녀회장, 청년회장과 읍ㆍ면 임원이 참여하고 고향에서 강성일 읍장, 한동락 읍민회장, 마을 이장, 주민자치위원 등 40여명이 상경 행사분위기가 한층 고조된 가운데 고윤석 총무부회장의 사회로 고향요배로 조경훈 시인의 ‘우리 모두 날개를’ 시를 선정애 부녀회장이 낭송해 장내를 숙연케 했다.
이어 정학영 감사의 감사보고와 고향사랑 향우사랑 발전에 공이 많은 강성일 읍장, 한동락 읍민회장, 조순일 자문위원, 박봉자 부회장, 홍성구 부회장에게 공로패가 전달됐다.
제성환 회장은 “우리 사회 곳곳에서 열심히 살아가는 선ㆍ후배들의 모습을 볼 때마다 순창인의 자부와 긍지를 느낀다.”며 “2년 동안 도와주신 향우와 고향 부모 형제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또한 정기총회에서는 고윤석 총무부회장을 임시의장으로 선출, 8대 회장에 최 진, 감사에 고윤석, 임성락 향우가 선출됐다.
특히, 2부 여흥시간이 진행되어 읍 향우회의 하나된 분위기가 연출되었으며, 노래자랑 중간 경품추첨을 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갖고 정기총회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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