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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봉사센터, 사랑의 반찬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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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5월 15일(금) 10:18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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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자원봉사센터(센터장 이기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지난 7일 행복나눔 조리실에서 찬(饌)사랑 순창나눔봉사단 자원봉사자 20여 명과 함께 ‘도란도란 찬방 반찬플러스’ 활동을 진행하고, 취약계층 및 독거노인 120세대에 정성 가득한 반찬을 전달했다.
이번 사업은 (사)전북특별자치도자원봉사센터(이사장 고영호)에서 지원하는 중장년봉사단 사업의 일환으로, 4060세대가 가진 경험과 정성을 바탕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자원봉사활동 확대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찬(饌)사랑 순창나눔봉사단(회장 심귀례)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열무얼갈이김치와 제육볶음, 메추리알장조림, 부침개(동그랑땡·새송이버섯전), 무장아찌무침, 방울토마토 등 영양 가득한 반찬을 직접 정성껏 준비했다.
이후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과 소외계층 가정을 방문해 반찬을 전달하며 안부를 살피고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확인하는 등 따뜻한 정서적 교류도 함께 이어갔다.
이기자 센터장은 “어버이날을 맞아 부모님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어르신들께 따뜻한 반찬을 전하고 싶었다”며 “작은 나눔이지만 취약계층 이웃들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중장년 봉사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지역사회 돌봄과 정서적 교류를 확대하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공동체 의식 강화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 윤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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