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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畫報)로 보고, 느끼고, 생각해 보는 우리 고장 이곳저곳

취재 기자의 생각는 이렇습니다! ... 독자님의 생각은 어떻습니까?

2026년 05월 15일(금) 10:06 [순창신문]

 

초광속으로 변화하고 있는 첨단과학 문명 속에서 살아가는 요즘 사회는 읽는 매체 보다 보는(영상) 매체에 익숙한 게 현실입니다.

신문 지상에서 볼 수 있는 화보나 보도사진 등은 독자들에게 즐거움과 기쁨을 주는 것보다 그 반대인 경우가 많기에 자칫 섬뜩하거나, 자극적이거나, 단조롭거나, 딱딱함을 연상케 하는 지면일 수 있습니다.

‘순창 신문’은 기사로 표현하기 부자연스러운 사안들을 모아 화보로 선보이며, 독자님들의 평가와 관계기관 부처의 개선 의지를 확인(確認)하고자 합니다.

본 지면은 지역사회 발전과 자기 성찰을 위해 한 번쯤은 사유(思惟)하고, 그 속에서 돌출된 결과를 진지하게 실행 노력해보자는 취지에서 마련했습니다.

우리가 보는 것과 보여지는 것이 모든 것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지만, 의식이나 정책, 제도 등 흐름 정도는 알 수 있지 않을까 하는 마음입니다.

행정에서 처리해야 할 사안들은 꼼꼼히 챙기고,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지켜야 할 도덕적 행위들은 양심적 기준에서 부끄럼 없는 선택과 실천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취재 기자의 생각은 이렇습니다! .독자님의 생각은 어떻습니까?

정답은 아닐 수 있으나, 지혜로운 생각과 실천은 보이지 않게 지역사회를 밝게 하리라는 기대를 가져봅니다.

지난 2021년 첫 보도 이후 ‘화보(사진)로 보고, 느끼고, 생각해 보는 우리 고장 이곳저곳’ 코너가 여러 차례 쉼을 거듭하며 삼 년여 동안 달려왔습니다. 제1098호부터는 본 지면을 통해 보도된 내용에 대한 답변이나 관계자 혹은 관계기관의 소명(해명)을 ‘이렇게 바뀌었습니다 · 다음과 같이 알려왔습니다’라는 제하(題下)로 함께 소개하고 있습니다.

애독자 여러분. ‘순창 신문’의 지면(紙面)은 기자가 홀홀단신(忽忽單身) 만들어가는 지면이 아닌 애독자님과 함께 호흡하고 소통하는 지면이기를 원(願)합니다. 군민의 알 권리 충족을 위해 부족하나마 열심히 뛰겠습니다.

풀뿌리 언론 ‘순창 신문’이 ‘좋은 신문 · 바른 언론’으로써 제 기능을 할 수 있도록 애독자님의 지도편달(指導鞭撻)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 남륭희 기자.


↑↑ ①

ⓒ 순창신문


↑↑ 본보는 제1251호(2026년 1월 14일자 6면 참조 ①)에 대한민국 초대 대법원장을 역임한 가인 김병로 선생을 기리는 조형물의 방치상태를 보도한 바 있으나, 수 개월이 지난 현재까지도 적절한 조치가 이뤄지지 않고 있는 상황이 아쉽다.
1887년 복흥면 하리에서 태어난 가인 김병로 선생은 젊은 날 호남 유학의 거장 간재 전우 선생 문하에서 배웠으며, 의병장 면암 최익현 선생 휘하어서 싸운 뒤 법조인으로 나선 이래 삼일운동 사건, 육십만세사건, 광주학생사건, 안창호 · 여운형 사건 등 연간 100여건에 달하는 독립운동 관련 사건들을 도맡아 법정 투쟁의 나날을 보내셨다. 대한민국 사법의 기초를 닦아 ‘한국사법의 주춧돌’ 역할을 했으며, 건국과 함께 초대 대법원장에 취임하여 법이 권력에 굴복하는 것을 막아온 송죽 같은 기상과 청렴함을 몸소 실천했다고 전해 진다.

ⓒ 순창신문


↑↑ ③ 일품 공원이 각종 공사로 몸살을 앓고 있는 실정이다. 일품 공원이 조성된 이래 수 년전부터 한 해도 거르지 않고 공사에 공사를 거듭하고 있는 형국이다, 이곳저곳에 널브러진 점자 유도 블록 등 멀쩡해 보이는 것들이 새로 시작된 공사로 사라지고 국민의 세금도 이중삼중으로 세는 듯하다.

ⓒ 순창신문


↑↑ ④

ⓒ 순창신문


↑↑ ⑤

ⓒ 순창신문


↑↑ ④~⑥순창문화원(순창읍 남계리 소재)과 새마을운동 순창군지회 일원에 설치된 자전거 보관대는 대략 4개 정도다.
보관대는 멀쩡해 보이나, 보관되는 자전거는 전무(全無)한 상태다. 접근성이 문제라면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자리를 모색 배치하는 것도 고려해 봐야 할 듯 ~

ⓒ 순창신문

남융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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