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이 영하의 기온으로 치닫는 등 본격적인 겨울날씨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관내 곳곳에서는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사랑의 김치나누기가 한창이어서 눈길을 끌고 있다.<사진>
여성단체협의회(회장 김영주) 회원들은 20일부터 21일까지 자원봉사의 집에서 배추 3천포기를 김장해 21일에는 관내에 거주하는 모자세대, 청소년 가장, 독거노인 등 220세대에 김장김치를 전달했다.
여성단체협의회는 “김장나누기 행사가 해를 거듭하는 만큼 사랑과 정성을 담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우리 가족들이 먹을 양식을 만든다는 마음으로 맛있게 담갔다.”고 말했다.
또한 여성자원봉사회는 최근 관내 독거노인 80여명을 대상으로 고창 읍성 등 고창문화재를 견학, 효나들이를 실시해 훈훈한 온정을 전해줬다.
이번 나들이는 자녀없이 외롭게 살아가는 저소득 독거노인과 자원봉사가 사랑의 가족으로 결연을 맺어 함께 나들이를 실시함으로써 저소득 노인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북돋아 주는 뜻 깊은 시간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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