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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畫報)로 보고, 느끼고, 생각해 보는 우리 고장 이곳저곳

취재 기자의 생각는 이렇습니다! ... 독자님의 생각은 어떻습니까?

2026년 05월 08일(금) 15:20 [순창신문]

 

초광속으로 변화하고 있는 첨단과학 문명 속에서 살아가는 요즘 사회는 읽는 매체 보다 보는(영상) 매체에 익숙한 게 현실입니다.

신문 지상에서 볼 수 있는 화보나 보도사진 등은 독자들에게 즐거움과 기쁨을 주는 것보다 그 반대인 경우가 많기에 자칫 섬뜩하거나, 자극적이거나, 단조롭거나, 딱딱함을 연상케 하는 지면일 수 있습니다.

‘순창신문’은 기사로 표현하기 부자연스러운 사안들을 모아 화보로 선보이며, 독자님들의 평가와 관계기관·부처의 개선 의지를 확인(確認)하고자 합니다.

본 지면은 지역사회 발전과 자기 성찰을 위해 한 번쯤은 사유(思惟)하고, 그 속에서 돌출된 결과를 진지하게 실행 노력해보자는 취지에서 마련했습니다.

우리가 보는 것과 보여지는 것이 모든 것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지만, 의식이나 정책, 제도 등 흐름 정도는 알 수 있지 않을까 하는 마음입니다.

행정에서 처리해야 할 사안들은 꼼꼼히 챙기고,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지켜야 할 도덕적 행위들은 양심적 기준에서 부끄럼 없는 선택과 실천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취재 기자의 생각은 이렇습니다! ... 독자님의 생각은 어떻습니까?

정답은 아닐 수 있으나, 지혜로운 생각과 실천은 보이지 않게 지역사회를 밝게 하리라는 기대를 가져봅니다.

지난 2021년 첫 보도 이후 ‘화보(사진)로 보고, 느끼고, 생각해 보는 우리 고장 이곳저곳’ 코너가 여러 차례 쉼을 거듭하며 삼 년여 동안 달려왔습니다. 제1098호부터는 본 지면을 통해 보도된 내용에 대한 답변이나 관계자 혹은 관계기관의 소명(해명)을 ‘이렇게 바뀌었습니다 · 다음과 같이 알려왔습니다’라는 제하(題下)로 함께 소개하고 있습니다.

애독자 여러분. ‘순창신문’의 지면(紙面)은 기자가 홀홀단신(忽忽單身) 만들어가는 지면이 아닌 애독자님과 함께 호흡하고 소통하는 지면이기를 원(願)합니다.

군민의 알 권리 충족을 위해 부족하나마 열심히 뛰겠습니다. 풀뿌리 언론 ‘순창신문’이 ‘좋은 신문 · 바른 언론’으로써 제 기능을 할 수 있도록 애독자님의 지도편달(指導鞭撻)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 남륭희 기자.

ⓒ 순창신문


↑↑ 양지천과 경천이 군민들은 물론 순창을 찾은 관광객들에게도 꼭 한번 걷고 싶은 길, 걷기를 권하고 싶은 산책길로 알려지고 있는 현실이다. 흔히 쓰는 말 가운데 ‘옥에 티’라는 말이 있다.
분홍 빛 화사한 물결이 양지천을 중심으로 대동산 앞을 지나 경천과 군청 앞 까지 화사한 꽃 향과 꽃잔디 물결로 마음을 포근하게 한다.
수 십년 혹은 수 백년을 민초들과 함께 했을 법한 노목(老木)을 ‘옥의 티’라 해야 할까? 연륜이 스며드는 조화(調和)라 해야 할까?
군청 앞 도로와 경천교 구간 3그루의 노목. 고사했다면 적절한 조치가 필요해 보인다.

ⓒ 순창신문


↑↑ 순창경찰서 남계파출소 건너편 인도에 정리되지 않은 통신케이블이 수 개월째 방치되고 있다.
세심한 행정력이 요구되는 대목이다.

ⓒ 순창신문


↑↑ 가로 / 보안등 번호 ‘순창 331’안전 장치가 요구되는 시설로 보인다.

ⓒ 순창신문


↑↑ 안내 표지판은 어린이보호 구역 내 군내 버스 정류장.
버스 정류장은 수 십년 미터 떨어진 중앙초등학교(순창교육지원청) 정문에 현실은 무용지물 안내 표지판.

ⓒ 순창신문

남융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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