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제14회 순창군 연합회장(회장 공교환)기 축구대회’가 생활체육 운동장과 제일고 운동장에서 200여 생활체육 축구 동호인가족들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
겨울이 성큼 다가왔음을 알리는 차가운 날씨 속에 열린 이날대회는 클럽팀과 단체팀 13개 팀이 출전, 예선리그를 거쳐 상위 토너먼트 방식으로 치러졌다.
강인형 군수를 공교환연합회장을 비롯한 이남 통합체육회장, 유관기관단체장이 참가한 개회식에서 공교환 연합회장은 “지난 군민 체육대회 때 축구동호인들이 보여줬던 페어플이정신이 앞으로도 이어지기를 바란다.”면서 “오늘이 자리는 축구동호인의 향연인 만큼 정을 나누고 하합을 이끌어내는 자리로 승화시켜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각급기관단체장의 시구에 이어 펼쳐진 이번 대회 우승에는 옥천축구회가 차지했으며, 준우승 금산축구회, 3위 군청축구회와 금과 아미축구회가 공동으로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