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일 구림면 수매현장에는 농가주부모임(회장 조정자) 회원들의 따뜻한 차 대접이 있어서 추운 날씨에도 수매 현장에는 따뜻한 온기로 가득했다.
이른 아침 7시부터 시작해 점심시간까지 따뜻한 차를 대접해 농민들의 꽁꽁 언 마음을 녹여줘서 고맙다고 수매현장을 찾은 농민들은 입을 모았다.
농가주부모임 회원들은 구림면 새마을협의회(회장 이동구)ㆍ부녀회(박순남)는 제2회 장류축제기간 11월 1일부터 4일까지 먹거리 장터를 운영해 얻은 수익금 50만원을 구림면 기금조성에 기부했으며, 먹거리 장터를 찾아온 외국인 관광객에게 해물파전과 국수를 무료로 제공하는 훈훈한 정을 나눴다.
박순남 회장은 “외국인들이 처음에는 어리둥절했지만 회원들의 마음을 헤아리고는 흐뭇해 하면서 감사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