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순창IS산악회(회장 김용규)는 제2회 순창장류축제 행사도 참여하고 호남의 소금강이라 불리는 고향의 명산 강천산 아기단풍을 보면서 향수를 달래고자 지난 3일 김용규 산악회장, 신관수 고문, 김수남, 양병관 청년회장, 원세창 사무국장, 김형철 전 향우회장 등 33명은 인천을 출발 강천산에 도착 제8차 산행행사를 가졌다.
이날 산행을 시도한 산악회원들은 강천산에 자연경관을 효과적으로 타방하기 위하여 1진은 맨발체험 현장 주변과 2진은 구장군폭포와 현수교 코스를, 3진은 신성봉 전망대까지 답사하도록 나눠 산행을 실시했다.
중식은 한정식으로 마친 산악회 일행은 장류축제가 3일째 열리고 있는 고추장민속마을을 찾아 볼거리, 먹거리 장터를 구경하면서 모처럼 고향산천 풍물에 젖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산악회원들은 귀경시간이 가까워지자 어머니의 손맛이 묻어난 된장, 고추장, 청국장을 한아름 사들고 저마다 고향에 대한 정겨운 추억을 뒤로한 채 귀경길에 올랐다.
한편, 산악회장 임기가 만료된 김용규 회장은 제3대 회장에 김동수(현대 Baby산업 사장) 향우를 만장일치로 선임하고 8차 산행을 마쳤다.
/자료제공=원세창 사무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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