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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에서 시집온 농촌며느리 할일이 너무 많다

2007년 12월 06일(목) 10:39 [순창신문]

 

 

 


우리 주위에 외국에서 농촌으로 시집온 며느리들이 할일이 너무 많아 피곤한 생활을 하고 있다.


시부모님 정성껏 모시랴, 아이들 뒷바라지 하랴, 농사일 도우랴 대화를 위한 우리말 배우랴 고생이 이만 저만이 아니다.


이렇게 멀리 이국땅에서 시집온 우리네 며느리들이 생활하는데 너무나도 어려움이 많다.


외국에서 왔다고 흉보지 않게 하려고 열심히 노력하며 살려고 애쓰는 며느리들이 주위 환경에 시달림이 너무 크다.


오늘은 어느 단체에서 위로연을 베푼다고 읍.면 복지사를 통해 나오라고 한다.


나가보면 단체 생색내기에 바쁘고 몇 가지 알 수 없는 행사에 선물 한 가지.


또 다음날은 이주여성 우리음식 만들기 교육이라고 어느 단체에서 나오라고 한다. 가보면 마찬가지로 체계적인 프로그램이 아니다.


또 오늘은 어느 단체에서 결연한다고 나오란다. 결연하고 나면 그때뿐 소식이 끊어지고 뒤돌아 볼일이 없다.


외국인 며느리도 어엿한 우리네 귀중한 며느리요 우리 국민이다.


또 우리네의 아내이며 우리네 어머니들이다.


이젠 단체에서 산발적으로 바쁜 외국인 여성들을 불러 놓고 위로하다고 별 효과 없는 행사나 위문이나 교육을 자제하자


전문적으로 외국인 여성들에게 우리 문화와 교육을 시킬 수 있는 곳에서 체계적으로 교육하고 도와야 한다.


또 이들이 즐거운 마음으로 가정을 위하여 살 수 있도록 큰 차원에서 보살핌을 주워야 한다.


가정이 있고 할 일 많은 외국인 여성들을 여러 단체에서 불러내 그들에게 짜증을 증가 시키는 일은 없어야 한다.


가정에 부모님도, 애 아빠도 이들이 밖에 나가게 되면 행여 실수 하지 않을까 전전긍긍 하는 모습을 한번쯤 생각해 볼 필요가 있지 않은가?


이젠 외국인 여성들의 삶에 도움을 주고 싶으면 모든 일에 일원화 하여 정말 보람되고 효과 있는 도움과 격려를 줄 수 있는 체계적인 교육이 필요할 때다.


각 단체에서 하는 일은 정말 고마운 일이지만 큰 도움이 없는 것 같다.


이젠 정부의 차원에서 정책적으로 해결해야 할 문제인 것 같다.


우리네 농촌에서 없어서는 안 될 노동력의 근원이 젊은 외국인 여성들인 만큼 많은 일들을 해결해야 되는데 너무도 할일이 많다.


그나마 다행으로 젊은 외국인 여성들이 꿋꿋하게 큰일들을 해내고 있다.


우리 모두가 아무 어려움 없이 생활 할 수 있게 외국에서 온 며느리 가족에게 신 활력을 불어넣어 주워야 한다.


그렇게 되면 우리 농촌의 환한 웃음소리가 담 너머로 흘러나 갈 것이다.


 


순창문화원장 김기곤




순창신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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