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창지역 노동단체 연합회 창립대회가 13일 궁전가든 별관에서 열렸다.<사진>
강인형 군수와 김경섭 의장, 조동환 교육장, 정진룡 우체국장, 신우헌 민주연대 의장이 자리를 함께한 가운데 열린 이날 출범식은 순창군 노동단체 연합회 초대의장으로 선출된 임칠래(우체국51)씨를 비롯한 한국전력노조와 KT, 농협, 전교조, 청정원, 한국농촌공사, 체신, 건설기계, 군청공무원, 선거관리위원회, 농산물품질관리원, 교육청기공노, 대한지적공사, 사회보험노조 등 14개 단체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순창지역 노동단체연합회는 “노동자단체의 연대의 힘으로 올곧은 노동운동을 힘차게 펼쳐나아 갈 것이다.”라는 골자로 된 창립선언문을 낭독하고 순창지역 노동단체연합회 규약 제정, 임원단 선출 및 저녁만찬의 시간 순으로 이어졌다.
임칠래 의장은 “14개 노동단체를 한데모아 새롭게 창립 출범한 오늘을 매우 뜻 깊게 생각 한다.”면서 “앞으로 지역 내 노동운동이 서로간의 인식을 공유하고 지역활성화 노동운동으로 자리잡아가도록 다 같이 노력하자”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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