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경인계면 향우회(회장 양현욱)는 서울 용두동 소재 경동웨딩 플라자 컨벤션 홀에서 지난 10일 오후 5시 30분에 이재수 총무 부회장 사회로 제8차 정기총회를 성황리에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명예회장의 개회선언에 이어 국민의례와 고향요배를 올린 후 고향에서 상경한 노연호 면장을 비롯한 면민회장, 노인회장, 새마을운동 인계면협의회장, 우체국장, 인계초등학교 총동창회장, 각 마을 이장, 부녀회장과 임원, 청년회장과 임원, 군향우회 이홍기 회장과 임원, 임주실 부녀회장과 임원, 군청년회 김양섭 회장 과 임원들이 대거 참여하여 제8차 정기총회를 빛내줬다.
제1부 총회에서 경과보고, 감사보고, 결산보고를 향우들께 상세하게 보고하고 신회계년도 예산(안)까지 박수로 결의했다.
양현욱 회장은 인사말에서 “열악한 환경에서 꿋꿋하게 자란 야생초와 같이 일찍이 출향한 향우 여러분의 협력과 노력 그리고 ‘인계사랑과 향우사랑’ 때문에 오늘과 같은 자리가 있다.”고 강조하며 눈시울을 적시기도 했다.
노연호 인계면장은 고향의 소득 증대와 복지를 위하여 출향한 여러분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하는 축사와 재경 군향우회 이홍기 회장과 임주실 부녀회장의 축사에 이어 향우회 발전에 공이 많은 직전회장 강경필 명예회장과 이문숙 부녀회장에게 공로패를 전달했다. 이어 장학금 전달에는 순창북중 학생 과 호원산업대 전형주 학생에게 양현욱 회장이 전달했으며 사회자 이재수 총무 부회장의 푸짐한 선물(밤 한가마니, 우산, 타올 및 경품) 광고에 이어 내년에 다시 만날 것을 다짐하며 양현욱 회장의 폐회선언으로 마쳤다. 제2부 여흥 시간에는 도ㆍ농(都農)이 함께하는 축제의 마당으로 열렸다.
/자료제공=이재수 총무부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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