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계중학교 총동문회(회장 오수철)는 지난 10일 전라북도 운수연수원에서 동문, 면장, 전현직 교장 등 은사, 향우회원, 내빈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회 단합체육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집행부에서는 300여만 원의 경품과 상금을 걸고 축구, 족구, 줄다리기, 400계주 등 4종목을 기수별로 치러 흥겨운 한마당이 됐다.
오수철(4회) 동문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체육행사를 계기로 동문회가 활화산처럼 타올라 동문회 발전은 물론, 지역발전의 주춧돌이 되기를 당부했으며 전현직 동계중ㆍ고등학교장은 축사와 격려사를 통해 “5,400여 동문들의 단합된 모습을 보게 되어 감개무량하고 우리의 동문들이 각계각층에서 주역이 되어 학교의 명예를 드높인 것에 대해 자랑스럽게 생각하며 오늘의 열기가 영원히 식지 않고 지속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행사에 참석한 대다수의 동문들은 앞으로 이러한 체육대회를 해년마다 개최해 총동문회 발전은 물론 선ㆍ후배간 단합과 정겨운 정담을 나누는 장이 되었으면 한다고 입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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