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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방위협의회 개최…민·관·군·경 협력체계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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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4월 09일(목) 10:06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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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군은 지난달 31일 군청 2층 영상회의실에서 지역 안보 태세를 점검하고 유관기관 간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한 2026년 제1차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최영일 군수 주재로 열린 이번 회의에는 최영배 제7733부대3대대장, 이정호 경찰서장, 오승주 소방서장 등 지역 내 주요 기관장 14명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최근 현대전의 핵심 변수로 떠오른 ‘드론 공격’관련 영상을 함께 시청하여 지역 내 주요 국가방위요소와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드론 테러 위협의 심각성을 공유 했으며 2026년 1분기 통합방위 추진실적을 점검하고 2026년 2분기 추진계획에 대해 심도 있게 검토했다.
특히 지역 안전을 위한 세 가지 핵심 현안에 대해 유관기관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5월 15일 개최되는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이 실전 대응 역량 강화의 기회가 될 수 있도록 각 기관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하였으며 3월 14일부터 4월 19일까지 운영되는 ‘봄철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을 맞아, 산불 예방 감시 활동과 유사시 신속한 초동 진화를 위해 군·경·소방의 긴밀한 공조를 강조했다.
더불어 4월 중 순창군에서 열리는 ‘옥천골 벚꽃축제’, ‘제64회 군민의 날’, ‘제2회 순창 참두릅 여행’지역축제가 안전사고 없이 성공적으로 치러질 수 있도록 철저한 안전점검과 유관기관 관계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홍보 협조를 요청했다.
최영일 군수는 “드론과 같은 신종 테러 위협부터 산불과 같은 자연재난까지, 주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요소는 갈수록 다양해지고 있다”며 “이번 협의회를 계기로 모든 유관기관이 하나의 팀이 되어 주민들이 안심하고 봄철 축제와 일상을 즐길 수 있도록 굳건한 통합방위 태세를 유지해 나가자”고 말했다.
/ 윤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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