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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장애인복지관, 발달장애인 미래설계 프로그램 본격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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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4월 09일(목) 09:59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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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장애인복지관(관장 정경호)이 지역 내 발달장애인들의 건강하고 주체적인 노년기 준비를 위한 역량 강화 프로그램인 ‘희망쑥쑥’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2026년 기획사업으로 선정되어 총 3,260만원의 예산을 지원받는다. 발달장애인 개개인의 욕구에 맞춘 프로그램을 통해 성취감을 높이고, 자립적인 미래 설계 역량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둔다.
복지관은 지난 3월 ‘나의 희망, 나의 미래’를 주제로 베이킹, 미술, 공예, 기초 체력 증진 활동을 진행하며 첫 문을 열었다. 이어 4월부터는 실전 자립 훈련인 ‘빛이 날 나의 미래’ 과정을 통해 요리, 빨래, 재정 관리 등 구체적인 일상생활 훈련과 원예 취미 활동을 병행한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참여자가 직접 요리 메뉴와 취미 활동을 결정하는 방식을 도입해 장애인의 ‘자기결정권’을 최우선으로 존중했다. 프로그램의 마지막 단계에서는 참여자들이 자신의 변화와 미래를 기록한 스토리북 ‘내가 쓰는 나의 이야기’를 제작해 인생의 주인공으로서 자신감을 확인하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복지관 강주연 자립생활팀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거주시설 장애인들이 일상에서 스스로 선택하고 결정하며 주체적인 삶을 살아가는 든든한 나침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자료제공 순창군장애인복지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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