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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료원, 난임부부·임산부 지원 확대 전북권역 상담센터 협력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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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4월 09일(목) 09:56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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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보건의료원(원장 온기곤·이하 보건의료원)이“난임부부와 임산부의 심리적 안정과 정서적 지원 강화를 위해 전북권역 난임·임산부 심리상담센터와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대상자 심리지원 확대에 나선다”고 지난달 30일 밝혔다.
보건의료원은 지난달 전북권역 난임·임산부 심리상담센터와 간담회를 개최하고 난임 및 임신·출산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심리적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한 연계 기반을 마련했다는 것.
이번 협력을 통해 지역 내 난임부부와 임산부 가운데 심리지원이 필요한 대상자를 조기에 발굴해 전문 상담 기관과 연계하고, 대면·비대면 상담을 비롯해 찾아가는 심리상담, 자조모임, 집단 프로그램 등 다양한 심리지원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고위험군 대상자에 대해서는 지속적인 사례관리와 전문기관 연계를 통해 체계적인 심리지원 기반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순창군보건의료원은 가임력 검사 지원, 난임 시술비 지원, 출산 시 이송비 지원 등 임신 준비 단계부터 출산까지 전 과정에 걸친 통합 지원체계를 운영하고 있으며, 특히 올해부터는 남성을 대상으로 한 난임 시술비 지원사업을 새롭게 도입해 지원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
/ 남륭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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