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군립도서관, 직원의 대처로 보이스피싱 피해 막아
|
|
2026년 04월 03일(금) 10:07 [순창신문] 
|
|
|
군립도서관이 보이스피싱 범죄로부터 이용자를 보호하며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군에 따르면 지난 25일 오후 4시경, 군립도서관에서 근무 중이던 주지숙 공무원이 도서관 내에서 통화 중인 한 이용자의 대화를 우연히 듣고 이상 징후를 감지했다. 통화 상대방은 검찰을 사칭하며 “주변에 누가 있느냐”, “현재 위치가 어디냐”, “개인 메일을 보내달라”고 묻는 등 전형적인 보이스피싱 수법을 보이고 있었다.
상황의 심각성을 인지한 주지숙 공무원은 즉시 이용자에게 보이스피싱 피해 가능성을 알렸으나, 이용자가 이를 충분히 인식하지 못하자 지체 없이 경찰에 신고했다. 신고를 받은 순창경찰서가 신속히 출동해 대응하면서 해당 이용자는 금전적 피해 없이 안전하게 귀가할 수 있었다.
이웅우 도서관운영과 팀장은 “최근 검찰이나 경찰 등 공공기관을 사칭한 보이스피싱 범죄가 증가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이용자들이 안심하고 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도록 세심한 관심과 대응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 윤효진 기자
|
|
|
|
윤효진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순창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순창신문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