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일 평화통일신문 회장이자 (사)남북청소년교류평화연대 설용수 이사장은 통일문화연구원과 한국일보사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제4회 통일문화대상 시상식에서 통일문화 화해협력 부문 대상을 받았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설용수 회장과 함께 김홍신 전 국회의원(소설가)과 월간조선 편집장 김연광 씨가 나란히 수상했다. 설용수 회장의 화해협력부문 수상 내용은 아래와 같다.
일찍이 20대 청년시절인 1960년대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통일안보 및 분단극복의 길’ 그리고 ‘한반도 평화정착과 남북통일의 길’ 등을 주제로 무려 2만여 회의 대중 강의를 해오고 있다. 또한 1993년에 남북사회문화연구소와 2004년에 (사)남북청소년교류평화연대를 창립하여 그동안 수많은 회원들과 청년들에게 평화통일의 의지를 심어주고 있으며 ‘민주주의와 공산주의’, ‘남과 북이 함께 사는 길’, ‘전변의 현장에서 본 북한’등 통일교육에 관련된 많은 저서를 냈고, 평화통일을 위한 시민운동에 헌신적으로 노력해 왔을 뿐만 아니라, 대북사업을 위해 북한 지역을 10여 차례 방문하면서 민족화해와 남북교류 활성화를 몸소 실천하고 있다

사진설명 : 좌로부터 한국일보사장 이종승, 김홍신 전 국회의원, 설용수 회장, 라종억 통일문화연구원 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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