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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진화대 산진화 본 훈련 실시… 대응 역량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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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3월 27일(금) 10:01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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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최근 군은“산불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점검을 위해 쌍치면 용전리 일원에서 공무원 진화대 산불진화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4월 구성된 공무원 진화대는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과 체계적인 진화 활동을 위해 자발적으로 참여한 공무원 100명이 2개 조 10개 팀으로 편성된 조직으로, 대형 산불 발생 시 지휘 혼선과 안전사고를 최소화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는 것.
또한, 군은 공무원 진화대의 현장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2025년부터 2026년까지 약 1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산불 진화복, 안전장비, 등짐펌프 등 산불진화 장비를 확충하며 실질적인 대응기반을 강화했다는 전언이다.
이번 훈련은 대형 산불 발생 상황을 가정해 신속한 초기 대응과 현장 지휘체계 확립, 산불통합 지휘본부 운영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에는 순창군 공무원 진화대를 비롯해 순창소방서(서장 오승주), 의용소방대, 순창경찰서(서장 이정호), 순창군산림조합(조합장 김정생), 정읍국유림관리소(소장 김정오), 전북특별자치도(도지사 김관영) 산림자원과를 비롯한 14개 시·군 등 유관 기관이 참여해 실제 산불 발생 상황을 가정한 대응 훈련이 진행됐다.
이날 훈련에서는 산불 발생 신고 접수와 상황 전파를 시작으로 산림공원과 직원과 산림재난대응단의 초동 진화, 공무원 진화대 투입, 산불통합 지휘본부 설치 및 운영 등 단계별 산불 대응 체계를 점검했다.
또한, 산불 확산 상황을 가정해 주민 대피 안내와 교통 통제, 시설물 보호 등 유관기관 간 협력 대응 체계를 점검하며 실제 재난 상황에 대비한 대응 능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공무원 진화대와 산림재난대응단, 산림공원과 직원, 산림청 산불재난 특수진화대, 소방·경찰 등 약 200여 명의 인력과 산림청 고성능 특수진화차(유니목)와 다목적 산불진화차 및 소방차 등 장비가 동원돼 실전과 같은 훈련이 진행됐다.
이와 관련 신정식 산림공원과장은“공무원 진화대는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과 현장 상황을 안정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중요한 대응 조직”이라며 “지속적인 교육과 훈련을 통해 공무원 진화대의 전문성을 높이고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남륭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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