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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과면 송전선로 생존대책위, 순창군생존권수호대책위와 함께 입지선정위원회 7차 회의 저지 집회 개최

“우리의 삶과 생존권을 지키기 위해 ... 일방적 사업 추진 결사 반대”

2026년 03월 27일(금) 09:46 [순창신문]

 

ⓒ 순창신문



금과면 송전선로 생존대책위원회(위원장 박석운 · 이하 대책위)는 순창군생존권수호대책위와 함께 지난 23일 담양관광호텔(전남 담양군 금성면 소재) 2층 송강홀에서 개최되는 345kV 신광주 - 신임실 송전선로 건설사업 제7차 입지선정위원회 회의 저지 집회를 가졌다.

집회를 이끈 설명수 대책위 홍보분과 위원장은 “개인적으로 나이 먹어 조용히 고향에서 여생을 보내고자 왔건만 마을 앞에 34만 5천볼트 송전탑에 송전선로가 왠 말입니까. 오늘 우리는 무조건적으로 송전탑 건설사업을 반대하기 위해 모인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우리의 삶과 생존권을 지키기 위해 오늘 이 자리에 섰다” 면서 “그 길목(송전선로)에 우리의 마을, 논과 밭, 집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주민의 목소리를 외면한 채, 안전과 건강, 환경을 무시한 채 일방적으로 사업을 추진하려고 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집회에 참석한 또 다른 주민은 “우리 마을에 송전탑, 송전선로가 들오온다는 말을 들어본 적이 없다. 올해 초까지만 해도 아무것도 모르고 있었는데 송전선로 건설 사업은 청천벽력 같은 소식있었다” 면서 “마을의 소소한 숙원 사업도 주민 설명회나, 의견 수렴 등의 절차를 거치는 것이 상식적인 것 같은데, 대규모 국책사업 이라는 미명하에 주민들의 의견을 철저하게 무시 · 일방적 사업 추진의 행태를 보이는 것은 도저히 용납할 수 없는 처사다. 주민들의 의사가 반영될 때까지 투쟁을 이어가겠다“는 결의를 내비쳤다.

이날 집회에서 대책위는 ”송전탑 설치계획 전면 백지화하라!, 주민 동의없는 선로선정을 무효다!, 생존권 말살하는 송전선로 결사반대! 등 주민들의 결의가 담긴 게시글과 손팻말로 주민들의 뜻“을 전달했다.

이와 관련 사업 주체인 한국전력공사(이하 한전) 관계자는 ”어제 회의는 후보 경과지 선정을 위한 회의였으나, 유보된 상태이고, 현재 이 사업은 후보 경과지 선정 단계를 남겨두고 있는 상황이다“ 면서 금과면 주민선정위원의 제의를 받아들여 면민들에게 설명회 등을 거친 후 입지선정위원회를 갖고 의결할 계획임을 밝혔다.

한편, 한전은 오는 4월 21일 회의를 개최할 계획이며 시간과 장소는 추후통보 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 남륭희 기자.

남융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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