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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대 학생 대상‘귀농체험학교’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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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8월 28일(금) 10:33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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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군은 지난 7일 단국대학교 대학생 44명을 대상으로 ‘2026년 제2차 순창군 귀농체험학교’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귀농체험학교는 대학생들이 직접 농촌을 체험하며 농업·농촌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순창군의 귀농귀촌 정책과 청년 지원정책을 소개해 청년층의 귀농귀촌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학생들은 오전 구림면의 한 농가를 찾아 약 250평 규모의 고추밭에서 고추 수확에 참여했다. 학생들은 농가와 함께 약 600kg의 고추를 직접 수확하며 농작업의 현장을 경험하고 농업의 가치와 어려움을 몸소 체험했다.
이어 발효미생물산업진흥원을 방문해 순창군의 귀농귀촌 정책과 청년 지원정책에 대한 설명을 듣고 유용미생물은행을 견학하며 농업과 연계된 순창군의 산업 현장을 살펴봤다.
학생들은 이후 강천힐링스파를 찾아 족욕 체험을 하며 농촌에서의 하루 일정을 마무리했다.
체험에 참여한 학생들은 “고추 수확이 익숙하지 않아 쉽지는 않았지만 농가에 직접 힘을 보탤 수 있어 보람을 느꼈다”며 “농촌 현장을 직접 경험하고 순창군의 귀농귀촌 정책과 청년정책에 대해서도 알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최봉근 인구정책과 팀장은 “이번 교육이 대학생들에게 농업·농촌의 가치를 이해하고 순창을 보다 친숙하게 느끼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과 도시민이 순창을 직접 경험하고 농촌에 대한 관심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귀농귀촌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이기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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