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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수도작 농기계 사후관리 실태조사 전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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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밤에 건강체조교실을 통해 지역주민의 일상 속 신체활동증진 도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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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8월 28일(금) 10:12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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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군이 농가에 지원한 대형 및 수도작 농기계의 사후관리 강화와 보조금 지원 장비의 적정 사용 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전면적인 실태조사에 나선다.
군은 오는 25일까지 최근 3개년인 2023년부터 2025년까지 관내 농가에 지원된 대형·수도작 농기계 509대를 대상으로 읍·면 점검반을 통한 전수 현장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 대상은 대형농기계 3종인 콤바인·트랙터·이앙기 244대와 수도작 농기계 8종 265대 등 총 509대다.
읍·면 점검반은 대상 농가를 직접 방문해 지원 장비의 현재 보유 여부와 정상 작동 여부, 적정 사용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할 예정이다.
특히 보조금으로 지원받은 농기계가 당초 지원 목적에 맞게 농업 현장에서 활용되고 있는지를 점검하고, 장기간 방치되거나 사용률이 낮은 농기계에 대해서는 현장 계도와 함께 적정한 사용을 위한 지도도 병행할 계획이다.
반면 보조금 지원 장비를 무단으로 매매하거나 양도·임대하는 등 목적 외로 사용한 사실이 확인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엄정한 행정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이번 실태조사를 통해 순창군은 농기계 지원사업의 사후관리 체계를 강화하는 한편, 보조금이 당초 사업 목적에 맞게 집행되고 지원 장비가 농업 현장에서 효율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관리할 계획이다.
최영일 군수는 “농기계 지원사업은 농촌의 일손 부족을 해소하고 농가 경영비를 절감하기 위해 혈세로 추진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이번 실태조사를 통해 보조금 집행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지원된 농기계가 농업 현장에서 효율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사후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 이기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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