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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현안 해결, 당·정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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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승 국회의원·전북특별자치도의원 등
대통령 지역공약·국가 예산 확보 방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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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8월 10일(월) 14:12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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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최근 군은“군청 2층 영상회의실에서 더불어민주당 남장임순 지역위원회와 당정간담회를 열고, 대통령 지역공약 반영사업과 국가 예산 확보 대상 사업 등 지역 핵심 현안에 대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민선 9기 출범에 맞춰 순창군의 주요 현안 사업을 지역 정치권과 공유하고, 중앙부처와 국회 차원의 지원이 필요한 사업의 추진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는 것.
간담회에는 순창군에서 최영일 군수를 비롯해 부군수, 국·실장, 농업기술센터소장, 행정과장, 관련 사업 부서장이 참석했으며, 더불어민주당에서는 박희승 국회의원, 장승필 전북특별자치도의원, 순창군의회 의원, 보좌진 등이 함께했다는 전언이다.
이날 군은 대통령 지역공약 반영사업과 국가 예산 확보 대상 사업, 주요 지역 현안 등을 설명하고,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 방안과 국비 확보 전략에 대해 참석자들과 의견을 나눴다.
특히, 대통령 지역공약 반영사업으로는 ▲경마공원 유치 호남 상생 협력사업, ▲순창미생물 농생명산업지구 조성사업, ▲강천산 K-웰니스 힐링관광지 조성사업, ▲순창군 복합 스포츠타운 조성사업 등이 논의됐다.
또한, 국가예산 사업으로 ▲국도 24호선 병목지점 개선사업, ▲미생물 기반 전통장류기업 제품표준화 지원사업, ▲순창 인계~쌍치 국도건설사업이 포함됐다. 이들 사업은 교통 여건 개선, 전통장류산업 경쟁력 강화, 지역 성장 기반 확충과 밀접한 사업으로, 순창군은 정부예산 반영과 국가계획 연계를 위해 지속적으로 대응해 나가기로 했다.
이와 함께 지역 현안 사업으로는 순창 변전소 증설과 신규 유치 건의가 다뤄졌다.
군은 재생에너지 확대와 지역 내 전력 기반 확충을 위해 변전 인프라 보강 필요성을 설명하고, 관계 부처와 정치권의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다.
이와 관련 최영일 군수는“민선9기 순창군이 한 단계 더 도약하기 위해서는 지역 현안사업의 속도감 있는 추진과 국가예산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박희승 국회의원과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순창군의회와 긴밀히 협력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 남륭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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