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원에서는 영ㆍ유아나 노인 만성질환자등에서 인플루엔자(독감)합병증으로 인한 질병부담을 감소하고 군민의 건강 증진을 위해 독감예방접종사업을 실시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해보다 접종인구가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군에 따르면, 10월15일부터 실시하고 있는 독감예방접종에 군전체인구의 3분의 1수준인 12,607명이 인플루엔자(독감)접종을 마친 상태로, 이는 지난해 10,967명에 비해 1,640명이 늘었다.
관계자는 “해마다 인플루엔자(독감)예방접종이 늘고 있는 이유는 주민 대다수가 질병에 대한 높은 관심과 65세이상 노인 및 기초생활수급자 무료접종 폭이 커짐에 따라 접종인구가 늘어난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하고,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점차적으로 확대 실시해 다수의 군민들이 접종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지만 무엇보다 적당한 운동, 손 씻기와 같은 일상생활 속에 독감예방 수칙을 잘 지키는 것이 건강한 겨울나기에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한편, 인플루엔자(독감) 접종장소는 보건의료원과 지소, 진료소에서 접종이 가능하며, 무료접종대상자가 아닌 주민들은 성인 1인 1회에 7,100원이며, 이는 지난해와 가격이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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