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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순창 장류산업·건강장수특구 현장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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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7월 30일(목) 16:35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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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순창군의 지역특화발전특구를 찾아 특화산업 육성 현황을 점검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순창군은 지난 21일 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장상만 청장과 담당 부서 및 출연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개최하고, 지역특화발전특구인 장류산업특구와 건강장수특구의 주요 사업시설을 함께 둘러봤다고 밝혔다.
이날 장상만 청장 일행은 장류산업특구 내 유용미생물은행과 지식산업화센터, 고추장민속마을 등을 차례로 방문해 시설 운영 현황과 주요 사업을 살펴봤다. 이어 건강장수특구에서는 쉴랜드와 쌍암농공단지를 찾아 추진 사업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해 관계자들과 의견을 나눴다.
장상만 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은 “순창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장류산업의 중심지이자 건강·치유산업의 성장 잠재력이 매우 큰 지역”이라며 “지역특구를 중심으로 특화산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순창군 관계자는 “이번 현장 방문을 계기로 지역특화산업의 경쟁력을 한층 높이고 관계기관과의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특구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관내 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하고, 현장 중심의 맞춤형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순창군은 장류산업특구와 건강장수특구를 중심으로 지역의 특화산업을 육성하며 산업 경쟁력 강화와 기업 지원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 이기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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