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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상담복지센터, 1388청소년지원단 신규 단원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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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7월 30일(목) 16:09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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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1388청소년지원단 신규 단원을 위촉하고 운영회의를 개최하며 위기(가능)청소년 지원과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을 위한 지역사회 협력체계를 강화했다.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21일 1388청소년지원단 신규 단원 위촉식과 운영회의를 열고 위기(가능)청소년의 조기 발굴 및 지원 방안과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활동 등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1388청소년지원단은 지역사회 내 위기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해 필요한 지원기관과 연계하고, 의료·법률·복지 등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민간 자발적 조직이다. 지자체장이 위촉하는 청소년안전망의 핵심 협력기구로 지역사회 청소년 보호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날 센터는 위기(가능)청소년의 조기 발굴과 연계 지원 기반을 강화하고 청소년 보호 활동을 확대하기 위해 신규 단원 9명을 위촉했다. 신규 단원들은 앞으로 지역사회 청소년안전망 구축과 위기청소년 지원을 위한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이어 열린 운영회의에서는 위기(가능)청소년 사례를 공유하고 청소년의 자립심과 성취감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각 기관이 보유한 자원을 연계한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며 지역사회 협력체계 강화에 뜻을 모았다.
또한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캠페인 추진 계획도 함께 논의됐다. 참석자들은 터미널 사거리 인근 술집 주변에서 성인의 흡연이 빈번하게 이뤄져 학원을 이용하는 청소년들이 간접흡연 등 유해환경에 노출되고 있다는 의견을 제시했으며, 이를 개선하기 위한 캠페인을 추진하기로 했다.
지원단은 하반기 순창장류축제와 청소년축제, 대학수학능력시험 시험장 등에서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캠페인을 실시해 청소년 보호 문화를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박은미 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은 “1388청소년지원단은 위기청소년을 조기에 발굴하고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기 위한 지역사회의 핵심 협력 조직”이라며 “신규 단원들과 함께 청소년 보호 활동과 유해환경 개선 캠페인을 더욱 활성화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청소년안전망을 강화해 순창의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이기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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