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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가족센터·원광대학교 원불교 메디컬 동아리 연합 의료봉사활동 마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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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7월 16일(목) 15:13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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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가족센터(센터장 문정현)는 지난 7월 6일부터 10일까지 5일간 순창군 장애인체육관에서 원광대학교 원불교 메디컬 동아리 연합과 함께 의료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의료봉사에는 원광대학교 한의과대학, 의과대학, 간호대학, 치과대학, 약학대학 등 5개 대학 메디컬 동아리 연합 학생들 130여명이 참여해 침·부항 치료, 혈당 검사, 치과 진료, 발마사지, 한방차 카페 운영, 전화번호 비즈 팔찌 만들기, 우울증검사 등 다양한 의료서비스와 체험 부스를 운영하며 순창군민들에게 건강과 즐거움을 선사했다.
특히 원광대학교 의료봉사는 올해로 4년째 순창지역에서 이어지고 있으며, 지역주민의 건강증진과 돌봄을 위한 지역사회 공동체 활동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순창군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열린 의료서비스로 운영된 이번 봉사활동에는 5일간 총 547명의 주민이 참여해 높은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봉사활동에 2년째 참여한 원광대학교 이고운(약학대학 한약학과 2학년) 학생은 "어머님들의 손을 한 분 한 분 잡아드리며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단순한 의료봉사를 넘어 마음을 나누는 시간이 됐다"며 "작년에 이어 올해도 다시 찾아와 주신 주민들을 만나 매우 반가웠고,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봉사를 이어가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문정현 센터장은 "원광대학교 원불교 메디컬 동아리 연합 학생들의 따뜻한 나눔과 헌신 덕분에 많은 군민들이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었다"며 "지역주민의 건강 증진과 돌봄을 위해 소중한 시간을 내어 봉사에 참여해 준 학생들과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번 의료봉사는 대학의 전문성과 지역사회의 협력이 만나 주민 건강과 돌봄을 실천한 대표적인 지역의 상생 사례"라며 "대학은 학생들에게 지역사회에 봉사 실천의 장을 제공하고, 지역은 주민들에게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제공받으며 함께 성장하는 공동체 모델로 발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순창군가족센터와 원광대학교 원불교 메디컬 동아리 연합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의료봉사와 나눔 활동을 지속하며, 대학과 지역이 함께 만들어가는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 자료제공 순창군가족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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