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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과청년회, ‘복날 행사’ 가져 기존 방식 탈피 ‘찾아가는 행사’로 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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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7월 16일(목) 15:11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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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청년회원들이 ‘복날 식재료’를 배달하기 전 설경하 면장과 기념사진을 남겼다. | ⓒ 순창신문 | |
최근 금과청년회(회장 설수경 · 이하 청년회)가 금과면민(면장 설경하)을 위한 ‘복날 행사’를 마련했다.
지난 12일, 청년회원들은 청년회 자체 역량으로 지속 가능한 복날 행사를 추진하기 위해 기존과는 다른 방식으로 복날 행사를 기획했다는 전언이다.
청년회는 지난해까지는 복날 행사를 ‘경로 위안잔치’ 형태로 치렀으나, 참여 어르신들의 불편함과 안전사고 위험이 상존하는 상황에서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다른 형태의 행사를 기획해보자는 취지에서 ‘찾아가는 행사’로 변경 추진하게 됐다는 것.
“마을 공동체 주민들이 먼저 소통하고 화합하는 과정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함께하는 분위기를 만들고 청년회원 간에는 경로효친사상을 갖게하는데 의미가 있다”고 밝힌 설수경 회장은 “체육관에서 경로위안 잔치 형태를 행사를 치를 때는 면내 여러 사회단체의 도움과 협조를 받아야 했으나, 이번 복날 행사는 순수 청년회원들만의 조력으로 추진하게 됐다” 면서 “함께해준 회원들과 물심양면으로 도움을 준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식재료(생닭 · 인삼 · 마늘 · 김치 · 수박 · 음료 · 주류 · 기타 필요 물품 등)를 직접 전달하며 주민과 소통한 ‘금과청년회’는 지난 1999년 설립된 단체로 공현규 초대회장과 이동훈 사무국장이 청년회원들의 소통과 친목을 토대로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화합에 앞장서 왔다는 여론이다.
또한, 면내 주요 행사는 물론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행사에서 ‘금과청년회’의 존재감은 특히 부각 된다는 주민들의 반응이다.
/ 남륭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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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설수경 금과청년회장 | ⓒ 순창신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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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금과청년회를 이끌고 있는 집행부, 왼쪽부터 설태신 재무국장, 정영호 부회장 설수경 회장, 양형섭 사무국장 | ⓒ 순창신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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