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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찾아가는 전동보조기기 안전교육’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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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7월 16일(목) 15:07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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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군은 7월 한 달간 관내 11개 읍·면을 직접 찾아가는 ‘2026년 전동보조기 안전교육’을 실시한다고 지난 7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이동권을 보장하는 한편, 해마다 증가하는 전동보조기기 관련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는 것.
군은 2023년부터 관내 65세 이상 거동 불편 어르신을 대상으로 전동보조기기 지원사업을 추진해 왔다. 기기 지원에 그치지 않고 매년 찾아가는 안전교육을 병행해 어르신들이 전동보조기기를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사고 예방에 힘쓰고 있다.
올해 교육 대상자는 총 344명이다. 군은 어르신들의 이동 편의를 고려해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와 복지회관, 체육관 등 접근성이 좋은 거점 장소에서 교육을 진행한다.
교육은 지난 1일 인계면 다시청춘관에서 25명을 대상으로 시작됐다. 이어 ▲2일 순창읍 43명 ▲9일 동계면 43명 ▲13일 적성면 24명 ▲15일 유등면 20명 ▲16일 풍산면 35명 ▲21일 금과면 37명 ▲23일 팔덕면 16명 ▲28일 복흥면 22명 ▲30일 쌍치면 28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31일 구림면 교육을 끝으로 마무리될 예정이다.
교육에서는 전동보조기기의 올바른 조작법을 비롯해 도로교통법상 주행 규정과 돌발 상황 발생 시 대처요령 등 실제 운행 과정에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을 다룬다. 한국도로교통공단 전북지사와 전북특별자치도 교통문화연수원 소속 전문강사가 어르신들의 눈높이에 맞춰 쉽고 유익하게 설명할 예정이다.
문효녀 주민복지과장은 “전동보조기기는 어르신들의 소중한 발이지만, 한순간의 방심이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안전교육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올해 교육 대상자로 선정된 어르신들께서는 본인과 이웃의 안전을 위해 주민등록지 읍·면의 교육 일정과 장소를 확인하고 반드시 참석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윤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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