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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지역자활센터, 보건복지부 맞춤형자활지원체계 개편 1차 시범기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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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7월 10일(금) 10:02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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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지역자활센터(센터장 한승연)가 보건복지부가 추진하는 ‘맞춤형 자활지원체계 개편 1차 시범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되어 이달부터 참여자 중심의 맞춤형 자활지원 서비스를 본격 추진한다.
이번 시범사업은 참여자의 근로능력, 자활 의지, 직무역량, 건강상태 및 생활환경 등을 종합적으로 진단한 후 개인별 자활 목표를 설정하고, 목표와 역량에 적합한 사업단에 배치하는 것이 핵심이다.
기존 자활근로사업이 시장진입형, 인턴형, 사회서비스형 등 사업 유형 중심으로 운영되었다면, 이번 시범사업은 참여자의 역량과 자활 준비 정도를 중심으로 취업·창업을 목표로 하는 ‘자립도전형’과 근로역량 회복과 자활 기반 마련을 지원하는 ‘자활준비형’으로 구분하여 개인별 자활 경로를 설계하고 맞춤형으로 지원한다.
한승연 센터장은 “사업 참여 이후에도 정기적인 사례관리와 자활역량 평가를 실시하여 참여자의 변화에 따라 사업단을 재배치하고, 취업·창업 지원, 교육, 복지서비스 연계 등 개인별 맞춤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 윤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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