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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 소방파출소 ‘바쁘다 바뻐’

응급환자 구하기, 119 구급차 24시간 가동

2007년 12월 11일(화) 16:24 [순창신문]

 

 


순창 소방파출소 119 구급차의 최대장점은 무료 이용이라는 점과 365일 언제 어디서든 이용이 가능해 이용자가 날로 증가추세에 있어 파출소 직원은 매일 바쁜 하루를 보내고 있다.


119 구급차는 질병, 분만, 각종 사고 및 재해로 인한 손상 기타 위급한 상태에서 즉시 필요한 응급처치를 받지 않으면 생명을 보존할 수 없거나 심신상의 중대한 위해가 초래될 것으로 판단되는 환자를 응급환자라 하는데 이러한 응급환자를 신속하게 병원으로 이송하는 차량이다.


화재 구급업무를 담당하는 남원소방서 순창파출소 소방력(인원, 장비) 현황을 보면 장비는 소방펌프차 4대(순창파출소 1대, 복흥출장소 1대, 동계출장소 1대, 구림출장소 1대), 구급차 2대(선발대 1대, 후발대 1대), 구조차 1대, 물탱크차 1대, 사다리차 1대가 배치, 운영되고 있으며, 인원은 총원 30여명이 24시간 격일 근무로 운영되고, 하루 근무인원 14~15명이 관내 화재, 구급업무를 총괄하고 있는데 이중 면 지역 출장소 인원 4명을 제외한 9~10명이 순창파출소 1일 근무 인원이며, 이중 구급대원은 선발대원이 2명, 후발 구급대원이 2명으로 총 4명의 대원이 군 전체 구급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구급출동이 동시에 2건이 발생해 구급대원 4명이 출동한 상태에서 화재가 발생하면 출동가능 인원 4~5명 중 1명은 파출소에 남아 상황을 접수해야 하므로 결국 화재진압 가능 인원은 4~5명 뿐이다.


순창 소방파출소는 올해 구급 1,000건, 구조 220건, 화재 30건 등을 신속하게 처리하여 군민에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일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소방파출소 관계자는 허위신고나 비 응급환자 이송을 위한 구급출동이 동시에 2건 발생하고, 화재가 발생하면 진압대원의 부족으로 막대한 피해를 입거나 응급처치를 하여 병원에 이송하지 않으면 생명을 잃을 응급상황에 구급신고를 해도 출동할 구급차가 없을 경우 제일 마음이 아프다고 토로하면서 이점을 기억하고 응급상황 발생시 신고는 위치, 현장상황, 환자상태, 신고자를 정확하게 알려주길 당부했다.


한편, 119는 항상 군민 여러분 곁에서 언제 어디서나 군민을 위해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순창신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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