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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상반기 대학생 생활지원금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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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7월 10일(금) 09:52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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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군은“(재)순창군옥천장학회(이사장 최영일)가 지역 출신 대학생들의 안정적인 학업 환경 조성과 교육비 부담 완화를 위해 지난달 30일 2026년 상반기 대학생 생활지원금을 지급했다”고 밝혔다.
옥천장학회는 지난 5월 6일부터 22일까지 17일간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을 받아 심사를 거쳐 총 472명을 최종 지원 대상자로 선정했다는 것.
지원 대상은 관내 초·중·고등학교 졸업생 372명, 관내 중·고등학교 졸업생 25명, 관내 고등학교 졸업생 5명, 관외 고등학교 졸업생 58명, 검정고시 합격자 12명 등 총 472명으로, 총 8억 5,650만 원의 생활지원금이 지급됐다. 지원금은 대상별 기준에 따라 1인당 최대 200만 원까지 차등 지급됐다.
대학생 생활지원금은 가정 형편에 따른 교육 격차를 완화하고 지역 출신 학생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마련된 제도다.
지원 금액은 학년과 재학 시기, 관내 중·고등학교 졸업 여부 등을 반영해 차등 지급되며, 관내 초·중·고등학교 졸업생은 200만 원, 관내 중·고등학교 졸업생은 150만 원, 관외 고등학교 졸업생과 검정고시 합격자는 100만 원을 지원받았다.
한편, 2026년 하반기 대학생 생활지원금은 오는 10월부터 11월 사이 신청을 받아 지급할 예정이며, 세부 일정은 순창군 홈페이지와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별도 안내할 계획이다.
/ 남륭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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